이번 투어의 마지막 사원들이 될 곳, Rolouse Group Bakong and Rolouse Group Preah Ko.
첫번째 사원 Rolouse Group Bakong


부처의 머리에 있는 뱀 머리의 석상이 길게 자리잡고 있다.



오래된 사원들은 건축 장식에 있어 조금 정교하지 못한 면들이 있다.


석상들도 많이 마모되었다.


새겨진 장식이 조금 세련되지 못한 모습.

많고 많았던 캄보디아의 하늘엔 잠자리 떼.

두번째 사원 Rolouse Group Preah Ko


고대 언어로 쓰여진 설명서.


사원 앞에는 얼굴이 마모된 소 상이 절을 하듯 놓여 있다.

이로서 캄보디아의 모든 투어를 마쳤다. 질리게도 많이 본 사원들. 다행히 시엠립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 와트 덕분에 공항이 있다. 다음 예정국은 말레이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