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사원의 번잡함을 벗어나 시엠립에서 외진 곳에 있으니, 캄보디아 사람들의 삶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아침 아니면 오후에 수업이 있기에,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물건을 팔러 다니는 아이들.

물이 고인 밭.

점심에 방문한 레스토랑.

닭들이 레스토랑 밑을 돌아다니는 것은 기본.

대부분의 길이 비포장 도로이다.

앙코르 와트의 비싼 입장료를 받은 정부는 돈을 어디다 쓰는지 의문.

강가에 있지 않지만 물과 곤충을 피해 대부분의 캄보디아 집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의 작은 수퍼마켓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