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처에 있는 사원들이 모두 동시에 지어진 것은 아니다.
어떤 것은 1세기 전, 어떤 것은 2세기 후.
그렇기에 그 당시의 건축양식에 따라 사원의 모양과 형태가 다르다.
피메안나카스 사원.


사원의 상태는 지진 당시 얼마나 복구 되었는가에 따라서 많이 다르다.

아직도 많은 사원이 위태위태 하게 놓여있다.

사원으로 올라가는 친절하게 놓여진 계단.

가까이서 보면 돌 1개의 크기가 엄청 크기에 계단으로 올라간 높이가 결코 낮은 곳이 아님을 알게 된다.


사원 앞에 파는 앙코르 와트의 그림은 아직도 신비롭게 보이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