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노에 있는 중앙 시장.
고기과 과일 및 채소를 살 수 있는 곳.


우리의 예전 재래시장과 같은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음료수 중 가장 돋보이는 잉카 콜라. 페루에서는 자체 콜라를 만들어서 파는 데, 그 맛은 에너지 드링크 맛이다.

생각보다 싼 가격에 가방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볼리비아와 페루에서 볼 수 있는 색깔과 디자인들.

현재는 이용되지 않는 철도길이 무색할 뿐이다.

푸노에 있는 중앙 시장.
고기과 과일 및 채소를 살 수 있는 곳.
우리의 예전 재래시장과 같은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음료수 중 가장 돋보이는 잉카 콜라. 페루에서는 자체 콜라를 만들어서 파는 데, 그 맛은 에너지 드링크 맛이다.
생각보다 싼 가격에 가방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볼리비아와 페루에서 볼 수 있는 색깔과 디자인들.
현재는 이용되지 않는 철도길이 무색할 뿐이다.
아니 철도길을 왜 그대로 두냐.. 저거라도 떼서 팔면되징…
좋은 생각이다. 근데 여기는 사용되지 않는 철도들도 그냥 버리던데, 제거 비용이 더 들어가나? 아님 철이 넘 많은가?
여기처럼 인력비가 싼 곳에서는 비용은 별로 안들듯… 철이 많은가봐 ㅋㅋㅋ
철·아연·구리·비스무트·납·은 생산도 세계적이며, 광물이 페루 전체 수출액의 2/3를 차지한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