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모테 콘 우에시요 가게.

모테 콘 우에시요는 칠레의 대표적인 디저트로 차게 해서 여름에 먹는다.


모테는 보리, 우에시요는 건조시킨 복숭아로, 건조시킨 복숭아를 시럽에 재서 부드럽게 하여, 삶은 보리와 함께 먹는다.
생각보다 보리가 배를 부르게 하여, 디저트로 생각하기엔 좀 큰 감이 있다. 하지만, 달짝지끈한 맛에 복숭아는 한번 맛볼만 하다.

도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모테 콘 우에시요 가게.
모테 콘 우에시요는 칠레의 대표적인 디저트로 차게 해서 여름에 먹는다.
모테는 보리, 우에시요는 건조시킨 복숭아로, 건조시킨 복숭아를 시럽에 재서 부드럽게 하여, 삶은 보리와 함께 먹는다.
생각보다 보리가 배를 부르게 하여, 디저트로 생각하기엔 좀 큰 감이 있다. 하지만, 달짝지끈한 맛에 복숭아는 한번 맛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