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에서 가장 좋았던 마을 중의 하나.
라코스떼. 현재 이 마을은 미국이 사들여, 미국 한 대학의 미술과 분교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을의 입구로 들어가면 돌로 만들어진 길과 벽들이 나타난다.




돌길과 돌로 만들어진 집들을 거치고 거쳐 올라가기.


점점 오르면 프로방스의 낮은 산과 평지가 보이고.

양귀비 꽃에 홀리다.


정상에 오르면 허물어진 성벽과 예술작품들이 있다.






이곳에서만 달력 화보로 만들 많은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듯.

차를 마시기 위해 들은 라코스떼 레스토랑.


돌벽에 핀 아기자기 핀 꽃들도 좋고.

이 작은 돌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