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나의 대학교 때 졸업작품의 모티브가 되었던 포도밭.
직접 포도밭을 볼 기회도 없고, 볼 수도 없어서 사진으로 만 모티브를 받았는데, 역시 눈으로 직접 보아야 하는 것이었다.

파아란 하늘에 낮은 등산.

그리고 햇빛을 먹은 포도밭.

아직 포도가 갓 심어진 듯. 포도 알들이 정말 작다.



자동차 문 열어놓고. 걷다가 쉬다가.


와인은 프로방스의 또 다른 특산품. 주변에 와인을 파는 와이너리도 많다.
예전 나의 대학교 때 졸업작품의 모티브가 되었던 포도밭.
직접 포도밭을 볼 기회도 없고, 볼 수도 없어서 사진으로 만 모티브를 받았는데, 역시 눈으로 직접 보아야 하는 것이었다.
파아란 하늘에 낮은 등산.
그리고 햇빛을 먹은 포도밭.
아직 포도가 갓 심어진 듯. 포도 알들이 정말 작다.
자동차 문 열어놓고. 걷다가 쉬다가.
와인은 프로방스의 또 다른 특산품. 주변에 와인을 파는 와이너리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