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2013 발도르프 백육십칠일째

Perspektive Zeichnen

오늘은 2가지 중심을 잡아 도면을 그리는, 원근 그리기를 해보았다.

뭔가 모던 하면서 멋진 그림.

Interviews with 11.class

오늘 자신들이 쓰는 논문의 주제를 위해 우리학교를 2명의 한국인들이 방문하였다. 덩달아 통역일을 맡게 되었다. 11학년 즉 우리나라 고 2학년 아이들과 발도르프 학생들의 미래 결정과 학교의 역할에 대한 주제 아래 학생들과의 인터뷰 1시간. 끝나고 우리학교로 돌아가 다시 우리 세미나 사람들과 1시간을 이야기하였다. 생각보다 영어 인터뷰가 잘 진행된 상태였고, 어느 정도 발도르프 학교에 대한 지식이 있는 상태라 그리고 어려운 부분은 내가 한국어와 독일어 그리고 그레고가 독일어와 영어로 중간에 설명해주고 진행되었다.

Theosophie

남은 시간은 다시 ‘영적 세계’로 돌아갔다.

Musik

내일 무대에서 연습을 앞뒤고 다시 한번 전체 연습. 내일이 금요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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