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2013 발도르프 백오십구일째

Bothmergymnastik

발표회 때 쓸 운동 동작들 연습. 내 몸과 머리가 따로 노는 것 같다.

Sprachgestaltung

많은 수정이 있었지만, 오늘 드디어 내 시를 전체 발표하게 되었다.

굉장히 많이 좋아진 느낌.

Theosophie

혼과 영 그리고 신체의 관계 및 사후 세계. 이제 거의 세미나도 막바지에 오고, 발표회 준비 때문에 이론은 눈에 안들어오는 구나.

Gartenbau

다시 무언가 많이 배웠다. 다른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과목이기도 하고, 교사의 열정이 높은 과목이라 매일 쉬는 시간이 사라진다. 피곤이여~

Tierkunde

동물학을 배우기전 인간과 연결시켜 머리, 가슴, 사지를 연결시켜 배운다.

Musik

음악회 준비. 다시 주말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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