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방문한 마드리드를 다시 2013년 3월 방문하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방문했던 도시를 5년 안에 다시 방문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나, 플로리안에게는 모든 것이 처음. 그래서 마드리드와 톨레도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리스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마드리드는 정말 세찬 바람으로 랜딩할때 비행기가 흔들흔들. 또 포루투갈에 있다 이곳에 오니 왜이렇게 도로나 집들이 모던해보이던지.







거리의 예술가들.


그리고 스페인의 밤문화는 우리나라처럼 정말 젊은이들이 어딜가나 재밌게 놀 수 있게 불이 켜져 있다.

스페인 사람들처럼 밤늦게 있어보겠다고, 저녁 전에 잠시 먹은 하몽과 치즈 샌드위치.

스페인 와인과 함께 하는 스페인 문화를 즐기려면, 밤을 즐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