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4.2013 발도르프 백삼십삼일째

Methodisch Didaktisches

오늘은 Menschenkude가 없는 관계로 하루 종일 Methodisch Didaktisches를 배우는 날이다.

11, 13, 14를 천천히 나간다.

Zeichenen

오늘은 긴 둥근 기둥이 나무 막대에 그림자를 만드는 것을 그렸다.

Methodisch Didaktisches

오랜 경험과 Anthoroposophie에 대한 정보가 많은 Herr Rachner는 무엇인가를 정말 시원하게 설명한다. 되는 것과 안되는 것. 흐리멍텅하지 않고 명확하게. Frau Schuerer는 모든 것을 이해가 되게 예와 함께 설명하여 이해시키는 데 반해서 말이다. 이곳에 있으니, 정말 말 잘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정말 조리있다. 그냥 자신이 지식이 많아서 말을 많이 하고, 알아주기를 원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 물어보면 그걸 답한다. 그리고 강요하지 않는다.

뒤의 수업은 마음과 머리가 복잡한 관계로 집으로 왔다. 기다리는 전화는 오지 않고, 저녁이 오는 구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