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ythme
오늘은 새로운 세미나 참가자를 위해 예전 것을 반복하였다. 우리는 모두 12월 12일에 발표할 것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만, Christiansen 선생님은 많으면 많을 수록 더 배울 수있다고 생각한다.
Menschenkunde
어제에 이어 계속 Denken des Verwandels를 읽고 있다. 무엇인가를 느끼는 것. 교사가 아이들을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느낌은 관찰을 통해 비롯되는데, 그것을 통해 우리의 그림으로 이어진다.
Musik
리코더를 계속 분다. 하지만 완벽해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인간이기 때문? 프로처럼 무대에서 실수없이 하도록 해보라는데, 실수 안하는 것은 힘든일이다.
Rythmische Phase
여러가지 게임과 설명이 이어지고, 그동안 준비했던 격언(시)와 함께 하는 동작을 제일먼저 Eveylina가 선보였다. 말이 뛰는 다른 세가지 모습을 원을 그려서 하는 것으로, 아이들을 재밌게 하고 우리를 재밌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에 맞는 리듬도 찾아야 하고, Frau Schuerer는 우리에게 더 용감해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