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리의 마지막 날이다. 어제 오늘 파리의 워킹 투어는 여태껏 어느 투어 못지않게 재미있었다.


날씨 좋은 일요일 오후. 디미트리 집이 이 근처라 산책하는 느낌으로 올라간다.



점점 뚜렷하게 보이는 파리의 전경.



그리고 어느 순간 오르자 시야가 평 트였다.

디미트리의 감성있는 흑백작품.

내가 나라서 좋고, 나이기 때문에 좋고, 이런 나여서 좋다.


오늘은 파리의 마지막 날이다. 어제 오늘 파리의 워킹 투어는 여태껏 어느 투어 못지않게 재미있었다.
날씨 좋은 일요일 오후. 디미트리 집이 이 근처라 산책하는 느낌으로 올라간다.
점점 뚜렷하게 보이는 파리의 전경.
그리고 어느 순간 오르자 시야가 평 트였다.
디미트리의 감성있는 흑백작품.
내가 나라서 좋고, 나이기 때문에 좋고, 이런 나여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