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 워킹 투어를 장식하기 위해 라빠예뜨 백화점으로 향했다.
가는 길 오페라도 보인다.

파리의 명동이라 할 수 있는 쁘렝똥 백화점과 라파예뜨 백화점 있는 이곳.

그리고 프랑스 대표 과자 마카롱. 넘 색이 이뻐서 먹기도 아깝지만 먹으면 사르르 녹는다.

라빠예뜨 백화점 안에는 이미 크리스마스가 시작되었다. 11월 초지만 화려한 불빛을 장식된 트리.


라빠예뜨 이 건물 조차 파리에선느 예술적 장식품으로 일컬어지는데, 천장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장난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