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시 파리. 루브르 박물관으로 가는 길 세느강을 건너는 길은 사랑의 자물쇠로 가득하다.


쾰른에 있는 다리보다는 작고 짧지만, 자물쇠에 이름을 써서 영원한 사랑을 잠그려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루브르 입성. 너무나 커서 일주일동안 봐도 다 못볼것 같은 크기이다. 플로리안이 사진찍을 동안 분수대에 앉아 토크.

다행히 7년전에 나는 이곳에 와보았고 모나리자도 보았다. 플로리안은 박물관 타입이 아니라 겉만 보고 안은 안봐도 좋단다.
루브르의 피라미드.


피라미드 들어올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