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빠져드는 태국 음식의 맛.
한 레스토랑에 빠지니 계속 거기를 간다.
독특한 모양의 외관.

가격과 맛도 일품.
페퍼 소스에 있는 새우와 야채. 밥에 같이 비벼 먹을 수 있다.

저녁이 되면 불빛 덕분에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코코넛이 들어 있는 레드 카레.

해변에서 직접 구워주는 생선. 마늘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다.

야채를 구운 생선에 양념하여 달콤하고 살짝 매운 음식.

태국 요리학원을 하루 배워서 그런지, 짧은 요리 시간에 신선한 야채의 질감은 살아있고, 달콤한 태국 음식이 점점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