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 마이에서 푸켓으로 비행기를 타고 왔다. 너무나 다른 후덥한 기후.
도착한 시간은 너무 늦은 밤이었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에서 하루 잔 뒤 다음날 푸켓 타운을 구경하였다.
태국식 불교사원.





특히, 말레이지아의 페낭과 같이 많은 문화가 뒤섞인 곳이라, 다양한 색감과 건축의 형태를 볼 수 있다.



영화 장소로 유명하다는 푸켓 타운의 그곳.



바다가 가까워서인지 너무 더워진 후덥지근함에, 바다가 너무 그리워진다. 푸켓 타운 구경후 바다가 있는 파통 비치로 이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