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 마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치앙 마이에도 꽤 많은 사원이 있어, 대표적인 사원과 가장 오래된 사원 2개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부처님 앞에 발끝을 보일 수 없기에, 발을 뒤로 앉고 앉은 치앙 마이 아낙네들.



사원 근처의 작은 사원들과 코키리 상.

태어난 날의 요일에 따라 시주를 달리 하는 바구니.

동남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화려한 색감의 꽃.

이것이 그 과일의 치즈라고 불리는 두리안인가? 나머에 직접 달리는 열매는 정말 신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