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저녁식사가 준비되었다. 이미 투어 중 내내 생선을 먹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매번 생선 요리의 종류와 생선의 종류가 달라져 매번 맛있었다.


화로 불에 구은 생선 구이. 매번 생선의 이름을 알려주는데 다 까먹었다.

저녁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탄두이 럼과 콜라를 섞은 음료, 그리고 산 미구엘 맥주와 함께 파티가 지속되었다. 특히 독일 파티족들은 밤새도록 웃고 떠들고, 섬의 분위기가 활발해 진다.
그 사이 우리는 1시간 동안 필리핀 마사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