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서부에서 나름 큰 도시. 디미트리는 이곳에서 대학을 잠시 다니다고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독특한 모양이 돋보이는 전문집들. 나무의 영향으로 집이 기울어져 보수 공사를 한 흔적이 보인다.


한적한 오후의 조용한 렌도시의 거리.



점심으로 먹은 프랑스 서부지방의 명물 크레페. 주로 크레페는 우리에게 후식으로 생각되지만, 이곳에는 주메뉴로 치즈, 햄, 야채 등 다양한 소스를 넣은 크레페를 먹을 수 있다.

후식으로 먹은 초콜렛 크레페.

익숙해진 프랑스의 에스프레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