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뉘른베르크로 떠나기전 잠시 플로리안의 할머니를 만나러 갔다.
운좋게 모두 파랑색을 입은 날.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날씨가 흐려지고.

만프레드네 사과는 잘 익어 간다.



그릴 준비하는 만프레드.

엄청 많이 달린 토마토.

정원 해바라기 꽃 발견.

여러 채소와 꽃을 재배하는 로지의 뒷 정원.

로지가 만든 샐러드.

아니카와 대니가 늦게 자전거 타고 우리 방문.


이렇게 그릴이 시작. 베이컨 소세지, 치킨, 돼지고기, 새우 등등.

배불리 먹고 난 뒤, 아니카가 가르쳐준 라즈베리 따 먹기. 이제야 익은 라즈베리. 참 맛과 색깔이 탐스럽게 이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