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유럽에는 ‘트루플’이라고 불리는 굉장히 비싸고 고귀한 버섯이 있다. 그 맛과 특유의 향 때문인데, 이는 거의 산삼처럼 숲속에 있어, 찾기 힘들다고 한다. 이것을 발견할 수 있는 특유의 견종이 있을 만큼, 가격과 특이함이 돋보이는 이곳의 특산물이기도 하다.



아주 조용한 메네바 마을.





트루플을 찾은 개. 트루플의 가격은 엄청 비싸, 작은 가루만 들어가도 가격은 천정부지.

이곳을 대표하는 다양한 로제와인.




너무나 살것도 볼것도 많은 프로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