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우디의 건축물들의 방문.
까사 밀란.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 내부는 못보고, 다시 두번째로 와 야경을 찍었다.

살아 있는 듯한 돌의 움직임.
까사 바티요.


역시나 어마어마한 줄.


밤에 와 야경 성공.

이것만은 놓칠 수 없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1시간 정도 줄을 서서 성당 안으로 들어갔다.


이보다 아름다운 성당이 있을까.

돌의 자연 적인 해석.


자연에서 얻은 빛과 여러 식물과 동물들의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천재 가우디의 작품들.








가우디는 죽었지만 아직 미완성이라 계속되는 공사.

성당 위에서 바라보는 바르셀로나 전경. 높아 약간 어지러움이.




그리구 구엘 공원.



공원의 자연적인 해석.



어마어마한 사람들의 방문. 다행히 공원 방문은 무료.





이곳은 바르셀로나. 이렇게 포루투갈 스페인 여행이 마감지어 졌다. 상그리아와 맛있던 지중해 음식들. 여행의 영향으로 독일에서도 이는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