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포루투갈 스페인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이기도 하다.

까탈루냐 광장. 마드리드와 다른 바르셀로나는 까탈란 지방으로 스페인어와 다른 까딸루니야 언어와 고유의 문화를 자랑한다. 비가 오는 듯한 흐린 날씨이기도 하고, 후에 맑게 다시 개이기도 하였다.


스페인의 많은 성당들.

빼놓을 수 없는 시장.



다양한 먹거리를 구경 후 지중해가 있는 바다 근처로.



모래 사장 근처에 유명한 빠에야 음식점을 찾았다. 엄청 큰 판에 빠에야와 누들로 철판에서 구운 요리. 여러 가지 다양한 식재료와 해산물은 바르셀로나 문화의 특징이다.



너무 배부르고 맛있어서, 물론 가격도 있지만 이젠 빠에야와 이별할 정도로 많이 먹었다.
바르셀로나는 항구로 둘러쌓인 곳도 있다.



넓은 시내거리 람블라 거리.




시내에 있는 보게리아 시장 방문.



맛있는 음식 및 과일 및 육류 등 없는 게 없다.

저녁은 역시나 스페인 대표 음식 따파스. 바르셀로나는 마드리드 보다 더 비싼 가격을 자랑하였다.


비키니라고 불리는 하몽과 치즈 샌드위치.


바르 셀로나 식 새콤한 회와 함께한 야채.

볼것 많고 할 것 많은 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