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울 우리 나라에도 찾아보면 많을 것 같은데, 쾨프레파자리 개울이 이곳에서 유명한 가 보다.
계절마다 물이 넘칠 때도 있고, 적을 때도 있다는 데.
물이 조금 더 많아지면 이 곳을 쓸고 내려갈 듯보인다.
쾨프레파자리 개울 (Koepruepazari Stream)
世榮 Worldglory
Seyeong in Germany
이런 개울 우리 나라에도 찾아보면 많을 것 같은데, 쾨프레파자리 개울이 이곳에서 유명한 가 보다.
계절마다 물이 넘칠 때도 있고, 적을 때도 있다는 데.
물이 조금 더 많아지면 이 곳을 쓸고 내려갈 듯보인다.
며칠전에 학교 후배 만났는데,
올 겨울에 스페인, 그리스, 터키로 여행갔다 왔더라구~ 완전 부럽더라 ㅠㅠ
나도 어여 떠나고 싶어~~~ 7월에 꼭 보자!!!
지중해 생각만큼 겨울에 그렇게 안따뜻하더라. 안탈야에서도 겨울 옷 입고 다녔는 걸. 관광객에 없어서 줄서는 건 없어서 좋더라. 7월에 뉘른베르크에서 새로운 맛과 나의 세계를 소개시켜주마. 그 대신 발도르프 세미나 끝난다음에 와야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