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니도와 마찬가지로 이곳은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활동이 많다.
우리에게는 너무 작고 미개발된 곳이지만, 이곳 사람들에게는 이곳은 굉장히 발전되고 잘 사는 곳이다.


엘 니도와 다르게 코론은 바닷물이 깊어서 해변가가 없다.


오늘 무슨 행사가 있는지 도로는 경적소리로 시끌벅쩍.

학교 앞에 있는 불량식품은 우리 나라와 비슷하다.


특히 필리핀에서 사랑받고 있는 것이 있으니 다름하니 버블티. 대만 여행에서도 굉장히 즐겼다만, 동남아시아에서 다양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하물며, 독일에서도 난리다.


여러가지 버블티를 싸게 즐기며 타오 투어 여행 뒤 하루 여유롭게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