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퀴치 마을의 특출난 점은 잉카 시대의 건물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


엄청난 높이의 이 벽은 과거에는 잉카 시대에 제사를 드렸던 곳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는 세월이 지나 많은 부분이 사라졌다.


벽 뒤로 가면 돌을 쌓아 놓고 짚으로 올려 비와 바람을 막았던 여러 공간으로 나뉘게 된다.


창문의 크기가 달랐던 잉카 벽.

이 잉카 벽에도 잉카 기본의 문양을 응용하여 만들어 졌다.
잉카문화는 환생을 믿었고 가장 높은 계급은 독수리로 하늘을 날면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두번째는 육지에 사는 퓨마. 마지막은 땅을 기어다니는 뱀.

이렇게 높은 벽을 어떻게 쌓았을 까는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겨있다.

라퀴치 잉카 벽에 대한 위키피디아 설명 더합니다. 지명이랑 이름과 설명은 가이드가 설명해준것을 토대로 기억나는 정보를 정리한 것입니다. 혹시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있다면 고쳐주면 좋을것 같네요.
http://en.wikipedia.org/wiki/Raqch'i
유적지에 대한 설명과 이름등이 좀 정확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