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 지역을 열심히 달리던 철도. 지금은 사용되지 않아 철도들의 무덤이 된 곳이 있다.


치우는 것 조차 돈이 들기에 그냥 내버려진 철도들.

이제는 관광객들이 들리는 박물관이 되어 버렸다.

철도 사이사이를 지나다니며 올라다녀도 되는 것은 지키는 이기 아무도 없기 때문.

과거에 광물들을 옮겼지만, 어떤 이유에서인가 중단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스페인어의 한계로 알 수 없었다.


달리고 달리던 칠레에서 볼리비아의 우유니까지. 분명 철도는 남미에서 사랑받는 교통수단이 아니다. 거의 모든 남미 국가에서는 야간 버스를 이용하여 도시간 또는 나라간 이동하곤한다.

아인슈타인의 물리학 공식이 쓰여진 버려진 철도.
모하느라 네이트온에서 대답이 없나 했더니 블로그 업뎃중이였구낭~ ㅋㅋ
스피커 끄고 있어서 너가 말 걸고 있는 줄 몰랐다. 그리고 바로 점심먹어서. 못봤어. 헐~~~ 내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