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겐스부르크를 대표하는 돔 성당.
구시가지에서 쉽게 그 높이와 크기 때문에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
이미 스트라스부르크에서 이보다 큰 돔을 본적이 있기에 크게 놀라지 않을 수 있었다.
구시가지에서 보인 돔의 상측면.

카메라로 다 잡기 힘든 돔의 크기와 높이.

정면 하측면.

정면 상측면.

돔의 입구로 들어가는 길. 건물 안에는 성당이 있다.

성당 안.

어느 교회나 성당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오르골.

부분 공사중인 모습도 있었으나, 돔 정면의 화려함은 인상적인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