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페링기에 매일 매일 서는 야시장.
파는 물건은 보잘 것 없다. 중국산 씨디와 디비디 그리고 싼 옷과 물건들등.


모두 중국에서 대량 생산해서 이곳으로 판 것과 같이 파는 물건들의 종류가 비슷하다.

특별히 바닷가 말고는 볼 것이 없는 동네라 관광품 가게를 방문하였다.


나무로 만든 탈과 조각상들. 주로 오래된 중국의 물건들을 팔 고 있다.


특히 중국식 투명 도자기는 특별해 보인다.

빛을 투과할 정도의 투명함을 가지고 있다.

옥으로 만든 배.

관광품 가게가 박물관 처럼 재밌고 신기한 물건들이 많다.

뼈를 깍아 만든 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