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는 전쟁으로 남은 지뢰들이 아직도 모두 제거되지 못했다. 사람들이 아직도 제거되지 않은 지뢰로 인해 목숨을 잃고, 팔다리를 잃는다.
캄보디아의 지뢰를 전시한 지뢰 박물관을 방문하였다.


아직도 저렇게 큰 지뢰가 밀림과 길에 발견되지 않고 있다. 국제 봉사단체와 캄보디아 정부는 같이 지뢰제거를 위해 노력하지만, 아직 그 힘은 부족한 듯 보인다.



지뢰의 종류도 많다.

지뢰의 위험을 알려주는 교육용 자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