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사원이 있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원조 사원들을 방문하였다.
Banteay Srei로 가는 길.
물건을 파느라 바쁜 캄보디아 아줌마들.

스위스 연구팀과 2002-2008년까지 복구하였다.

사원 중에 가장 색깔이 이쁜 사원이기도 하다.
돌의 색깔이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


사원을 들어가는 입구를 지나면 놓여 있는 돌길.

연꽃 모양의 장식



비교적 정글이 아닌 지리적 위치로 인해 나무로 인한 파괴는 없어 보인다.


독특한 모양의 입구.


돌의 색을 비교해보면 언제 어떤 부분이 같이 만들어 졌는지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