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관광. 날씨가 상당히 맘에 안든다. 덥고 습기찬 것이 4월인데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툭툭기사에게 낚여 처음 보게된 Wat Intharawihan.

우리의 절과 같은 비슷한 개념. 방콕의 절들은 도시 중간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차례로 물이 나오는 곳을 지나는데. 부처님 앞에서 손을 깨끗이 정화시키기 위해서인듯 하다.

부처 돌상도 씻고.

엄청난 크기의 부처상.

동남아를 다니다 보면 알 수 있는 절의 건축 양식이 있다. 나라마다 쓰는 금속과 장식 그리고 지붕의 각도 및 형태가 다르다는 걸.

종을 치며 걷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