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에는 많은 공원이 있다. 몇개의 공원은 그릴이 허용되어 있다.
토요일 점심 비올레타와 비올레타 남자친구 안두이스와 함께 피크닉을 하였다.

잘 익고 있는 뉘른베르크 소세지.


딸기, 피스타치아, 리투아니아식 에피타이저 등.

잘 구워진 소세지.


생각보다 감자를 늦게 구워 걱정하였지만, 잘익은 감자까지.

햇빛도 햇빛이지만 프리스비를 던지고, 배구를 한다고 몸을 이리저리 움직였더니 다음날 근육통이. 내일은 또 날씨가 좋기에 호수에 수영을 하러 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