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hmergymnastik
발표회때 사용할 동작을 한번씩 다 훌터보았는데, 역시 나에게 부족한 건 내몸을 내 맘대로 다루는 것. 동작을 외우는 것과 내몸을 움직이는게 맘같지 않다.
Sprachgestaltung
집에서 발표회 때 쓸 대사를 새로운 역할을 정해 온 Frau Viaene. 역시나 뭔가 도움을 주지만 부족한 1%는 어찌할 수 없다.
Pflanzenkunde
오늘은 다양한 꽃들에 대해서 배워보았다. 종류에 따라 꽃잎이 5,6,4 개 모두 다르다. 그리고 그것들 마다 특징이 있다. 특히 이 식물학은 사람이 사는 곳 즉, 나라와 기후에 따라 다르므로 그에 맞게 지역 꽃을 배우게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Tafelbildmalen
오늘은 곰을 그려보았다. 체육이나 언어 및 이론 이나 다른 부분에서 내가 뒤쳐진 다면, 비교적 음악이나 그림 그리기는 조금 낫다. 물론 습식 수채화는 아니지만 색연필로 그림그리기.
Musik
발표회 때 쓸 음악을 리코더로 쫙 불러보았다. 쉽지 않다. 잘부르는 거. 이래서 연습이 중요한건가 보다.
오늘 5시 반 취리히로 가는 기차를 탄다. 2주 날씨가 좋기만을 기대한다.
너너너 포루투갈 다녀온지가 엇그젠데 또 스위스 여행가는거야?
2주간? 부럽다~~~~~~ㅠㅠ
재밌게 놀다오고 다녀와서 글 남겨죠~~~
학교 방학을 이용하는 거지. 너도 곧 여름에 유럽올거잖아. 요번 해 유럽 날씨 요상하다.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곧 뉘른베르크에서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