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4.2013 발도르프 백삼십이일째

Plastiziren

오늘은 Herr Adler가 아픈 관계로 우리 스스로 두상을 만들었다. 이제 머리를 덮을까 했지만 아직도 얼굴 골격과 눈과 귀가 부족하다. 역시나 그것을 만지닥 거리면 2시간이 훌쩍.

Eurythme

오늘은 Menschenkunde가 없는 관계로 2시간 동안 동화를 꾸몄다. 이 동화를 오이리트미를 이용해 동작을 하는 것. 아직도 시작이지만, Frau Christiansen의 열정은 대단하다.

Malen

오늘은 독수리와 코끼리를 그렸다. 생각보다 어려운 독수리. 태어나서 독수리 한번 그려본적이 있나. 코끼리는 그나마 나은데 독수리는. 다음주부터는 식물 그리기가 있을 예정이다.

Eagle
Eagle
Elefant
Elefant

Soziale Dreigliederung

오늘도 무언가 주제에 대해서 나누었는데, 흐릿하다. 개인과 전체를 어떻게 조화롭게 할 것인가. 교사는 가르치는 의무뿐만 아니라 학교 일도 조화롭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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