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enzeichnen
1,2학년이 할만한 직선으로 된 폼을 그렸다.
Menschenkunde
어제와 계속된 이론. 반감과 공감을 의지와 연결시키고, 그리고 그것은 신경과 피의 운동과도 연관이 된다. 여기서 반감과 공감은 느낌으로서의 관념보다 어떤 것을 보거나 경험했을 때 끊임없이 나도 모르게 가지는 반감과 공감의 무의식의 영역.
Methodisch Didaktisches
Praktikum 방문 날짜를 정하고, 4학년 수학을 배웠다.
왜 같은 수학인데 배우는 방법이 이렇게 새로운지 모르겠다.
Musik
악기로 리듬 연습을 하고, 새로운 리코더 노래를 배웠다. 손이 둔해 졌나, 박자 감각이 약해진건지 뭔가 연주가 안된다.
내일 있을 에벨리나의 파티와 함께, 카타리나가 많이 밝아졌다. 헤어질 것 같은 분위기인데 조금 진전이 있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