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013 발도르프 육십구일째

Eurythme

오늘도 역시 Frau Christiansen이 아파서 수업이 빠지고 1시간 동안 우리는 마리아의 지도 아래 새로운 호세와 같이 연습했다.

Menschenkunde

새로운 5과 Menschenkunde 수업이 진행되었다. 의지와 생각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와중에 어린아이들의 컴퓨터 사용과 함께 음란물에 일찍 노출된 아이들의 문제와 같은 토의가 계속 되었다.

Musik

같이 여러 가지 악기를 가지고 노래에 맞추어 연주하고, 노래하고.

Rythmische Phase

아까와 비슷한 이야기가 계속. 어린 아이들의 빠른 인터넷과 컴퓨터 노출이 부모의 무관심과 바쁜 일과로 무시되고 있다.

어제 하루도 카타리나의 일때문에 심란했는데, 오늘은 좀 나아지는 것 같은데 역시나 같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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