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2012 발도르프 육십일일째

Bothmergymnastik

오늘부터 발표회를 마치고, 새로운 동작으로 들어갔다.

각 기질에 맞는 동작으로 그 동작들을 연결한다.

Sprachgestaltung

역시 발표회를 마치고, 새로운 Spruechlein을 배우기 시작했다.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써먹기 좋은 유용한 동작과 시들이다.

Menschenkunde

책을 읽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또 진행되었다. 독일에서도 이슈가 되는 학생들의 옷차림. 남선생님과 여학생들의 문제, 또는 반대의 문제 등. 그리고 자리 앉기 등.

Schreiben

오늘은 ‘o’와 관련된 이야기를 발표하였다. ‘o’에 관한 말구가 많았던 Eweline의 이야기. 조금 짧았던 Simon의 이야기, 그리고 끝에 조금 더 왕자가 개를 앉아주는 동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나의 이야기 까지. 다음 시간에는 자음을 배울 것이다.

Musik

새로운 성탄절 노래가 계속되고 있다. 바로크 뮤직이야기를 하며 바흐와 헨델을 이야기 하였다. 살아 있는 음악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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