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과 세느 강 ( Notre Dame and La Seine)

다리를 건너 노트르담 가는 길.

비가 올듯 하더니 다시 맑아진 날씨.

돌의 역사인가. 그 당시 곱추의 이야기와 함께 아직도 노트르담 성당은 살아있다.

Notre Dame
Notre Dame 2

그곳을 들어가기 위한 줄을 보니 들어갈 가망이 안보인다.

Notre Dame 3

노트르담은 겉으로 관찰하고 세느 강을 따라 다음 이동장소로 옮겨간다.

Caroline and Dimitri

세느 강을 따라 다리위에는 많은 가판대들이 있다.

Old Records

오래된 책이나 레코드를 파는 데 보면 뭔가 멋들어져 있다.

Bookstalls near Seine River
On the Bridge
On the Bridge 2
On the Bridge 3

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한강에 비해서 터무니 없이 작은 강이지만, 파리 시내를 흘러 멋들어진 경치를 나타낸다.

Along the Seine River
Along the Seine River 2
Along the Seine River 3

중간 중간 배가 있는데, 이곳에서 파티를 열거나 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La Seine

흑백사진을 좋아하는 디미트리의 여러 작품.

Along the Seine River 4
Along the Seine River 5
Along the Seine River 6

참으로 멋진 가을 파리 산책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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