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의 작은 섬을 구경하기 위해 큰 배를 정박하고, 수영을 하였다.
이곳은 수온차로 다양한 물고기와 산호초가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섬까지는 스노클링을 하며 수영을 하였다. 사람이 우리 밖에 없다.



햇빛에 몸을 말리다가, 다시 바다에 수영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이름과 사는 곳, 직업 등 여러가지를 물어보며 서로 알아가는 시기였던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수영할 동안 선원들은 우리의 점심을 만들었다. 4박 5일 동안 질리도록 먹는 생선 요리가 시작되었다. 이들의 요리는 수준 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