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는 이틀 동안 정말 많이 보는 것 같다. 점심 식사를 하며 휴식을 취할 곳은 Laguna Hedionda.


과거 화산이 만들어낸 물의 그림자.


사막의 흙으로 만든 벽돌로 쌓은 구조물이 보인다.

점심을 준비하는 가이드이자 드라이버들.
먹을 것 하나 없는 이곳에서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미 숙소에서 먹을 것들을 대부분 가지고 왔다.

야채와 참치 그리고 볶음밥 류.

생각보다 맛있으나 먹고 난 후 소화를 시키기 힘든 환경이라 많이 먹지 못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다시 볼리비아의 우유니로 떠난다. 오늘 밤만 지나면 우유니에 도착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