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타 델 에스테에는 길고 큰 메인도로가 대서양 바다를 따라 들어서있다.


이곳 또한 느낄 수 있는 우루과이인들의 너그러움과 여유로움. 우루과이를 여행하지 않았다면 전혀 몰랐을 것이다.
메인도로 양 끝에는 각각 대서양으로 연결되어, 5분정도 걸으면 바로 해변이 존재한다.

메인도로를 따라 높은 호텔과 콘도 뿐만 아니라 나름 럭셔리 가게들과 관광품 가게들이 들어서 있다.

뜨거운 마떼차를 만들기 위하여 보온병을 넣고 다닐 수 있는 가죽 가방과 마떼차 용기.

해변 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 중요한 건 쇼핑이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