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나라의 어느 곳이나 존재하는 Plaza de Mayo(스페인어로 5월 광장이라는 뜻).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이 곳에 독립을 가져온 그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Mayo(5월)라는 단어는 여행하는 어느 도시건 항상 있었다.
콜로니아의 광장 한 가운데에는 분수대가 있다.

이곳도 한국과 다르게 산이 없는 곳이고 햇볓은 정말 쨍쨍째기에 휴식이 필요하다.

이런 날씨의 문제점은 머리 숱이 적은 플로리안은 이미 내 모자가 없으면 햇빛에 의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플로는 머리에 썬크림 바르고 다녀야겠다 ㅋ
그러게 말야, 그냥 선크림은 못바르니 헤어에 뿌리는 선스프레이를 뿌려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