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국가인 독일에서는 부활절 일요일 앞 금요일과 다음날인 월요일을 공휴일로 쉰다.
주마다 다르지만 이 기간에 맞춰 학교에서도 방학을 길게 1주일 동안 하여, 사람들은 휴가로 여행을 하거나 가족을 방문하기도 한다.
그리고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 데
대표적인 선물은 초콜렛이다. 달걀모양의 초콜렛과 부활절 토끼모양의 초콜렛. 크리스마스와 같이 다양한 디자인의 초콜렛을 주고 받는다.
카로에게 받은 초콜렛.

안에는 다양한 초콜렛으로 채워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