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거대한 호수라 마을과 마을까지는 보트를 타고 가는 것이 빠르고 효율적일 만큼 호수에서의 일상이 자연스럽다.
냐웅스훼 마을에서 이와마까지 인레 호수의 보트를 타고 이동하였다.



흙탕물처럼 보이는데 빨래가 잘 될런지 의문.


호수의 물고기를 잡는 어부.


수상 가옥이 대부분인 이곳은 호수가 삶의 전부이다.


너무 거대한 호수라 마을과 마을까지는 보트를 타고 가는 것이 빠르고 효율적일 만큼 호수에서의 일상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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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처럼 보이는데 빨래가 잘 될런지 의문.
호수의 물고기를 잡는 어부.
수상 가옥이 대부분인 이곳은 호수가 삶의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