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부드의 외곽에 있는 수많은 사원 중 Pura Penataran Sasih in Pejeng에는 오늘 종교 의식이 있었다.

발리 섬의 모든 사원의 입구는 거의 탑이 갈라지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길게 잎을 엮어서 만든 장대.


여러 개의 원두막으로 구성된 사원 안.

사원의 다른 한편에서는 제사가 진행 중이다.

오늘이 특별한 날이어서 그럴까? 탑도 장식되어 있다.


사원의 구석에서는 식에 쓰일 음식과 장식구를 만드느라 바쁘다.

각 작은 바구니에 들어있는 장신구와 밥.





사람들의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잠자고 있는 개 세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