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발리 섬의 왕이 살았던 우부드 왕궁.
발리 특유의 건축과 문화 양식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불교 인듯한 힌두교 인듯한 발리의 석상들.



왕이 살던 곳.

비교적 현대 건물이다. 섬이 많은 인도네시아의 특성상 각 섬에는 왕이 살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화려하게 장식된 들어갈 수 없는 방.

예의상 석상들도 싸롱을 입어야만 한다.

해태를 닮은 날개 달린 석상.

여러 명의 아이를 앉고 있는 듯한 석상.

비카 자주 오는 곳이라 뭔가 음산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