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동남아시아와 다르게 세련된 말레이지아 수도 쿠알라 룸푸.
제일 먼저 방문한 Muzium Negara National Museum.

박물관 내부는 말레이지아라는 나라의 역사를 잘 알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

한 때 영국의 식민지 였던 말레이시아.


사진과 함께 생생한 모형들은 이해하기 쉬웠다.


동남아시아의 빈곤만 보다 이곳에 오니 도시의 편리함이 느껴지는 듯 하다.
지금까지의 동남아시아와 다르게 세련된 말레이지아 수도 쿠알라 룸푸.
제일 먼저 방문한 Muzium Negara National Museum.
박물관 내부는 말레이지아라는 나라의 역사를 잘 알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
한 때 영국의 식민지 였던 말레이시아.
사진과 함께 생생한 모형들은 이해하기 쉬웠다.
동남아시아의 빈곤만 보다 이곳에 오니 도시의 편리함이 느껴지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