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ce of the Elephants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사원을 둘러싼 테라스에 코끼리군단을 새겨놓은 곳이다.


과거의 밀림이었던 이곳에 비밀스럽게 감춰진 사원이 발견된 이후로 이곳은 보기좋게 단장되었다.

이 넓다란 테라스가 바로 Terrace of the Elephants.

테라스의 한 가운데에는 계단이 놓여져 있다.

테라스에 끝없이 새겨진 코끼리 군단.

계단 옆에 있는 동물은 우리의 해치와 비슷하게 생겼다.

이곳은 초기 앙코르 시대의 작품인 듯 돌의 크기와 규격이 조금 엊맞는 듯하다.